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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블루라이트' 아래서 잠들지 마라
제이컴정보통신 (jcominfo) 조회수:164 추천수:1 123.141.236.222
2018-10-10 16:57:11

'블루라이트' 아래서 잠들지 마라.

블루 라이트(blue light)는 전자기기 화면에서 발하는 푸른빛을 말한다.

노스웨스턴 대학 연구팀의 최근 연구 결과는 잠잘 때조차도 블루 나이트 아래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해 경고한다. 밤낮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 IR)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을 가리킨다.

인슐린저항성이 높으면 인체는 너무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 내어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심장병·당뇨병 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면 리듬도 블루라이트에 매우 민감하다.

블루라이트 하에서는 혈중 포도당을 세포가 이용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그 결과 포도당이 축적되어 고혈당이 되는 것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 상태가 계속되면 체지방이 늘어나 살이 찌거나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노스웨스턴 대학 연구팀은 20-39세의 건강한 남녀 19명에게 우선 활동하고 있는 16시간 동안 20룩스 미만의 약한 불빛에 노출되게 했다.

그 다음 19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쪽은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후에 블루라이트를 쐬게 했다. 다른 한 그룹은 기상 후 10시간 30분 후에 같은 블루라이트를 쐬게 했다.

블루라이트에 노출된 시간은 두 그룹 다 3시간. 아침 그룹에게는 블루라이트를 쏘이면서 아침밥을 먹게 했고, 밤 그룹에게는 블루라이트 아래서 저녁밥을 먹게 했다.

그리고 약한 빛을 받았을 때와 블루라이트를 받았을 때의 공복감, 대사기능, 각성도를 비교했다. 결과는 앞서 설명한대로다. 

블루라이트를 쏘였을 때와 약한 불빛을 쏘였을 때를 비교한 것이며, 아침 그룹과 밤 그룹을 비교한 결과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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